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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샥 배터리 교체'에 해당되는 글 1

  1. 2015.05.13 지샥 빅페이스 배터리 교체기(흑금모델)(1)
2015.05.13 17:43 IT관련/꼼수

군대간 동생놈이 휴가를 나와서 지샥시계를 던져두고 갔다.


고장났다고 그냥 멋으로 차고 다닐려고 안버리고 가져왔다는데.. 


그냥 집에 던져두고 휴가를 가버렸다. 


깔끔하니 이뻐서 봣더니.. 




바로 이 모델, 일명 지샥 빅페이스 흑금 되시겠다. 


뭐 유명한 머드맨이나 프로그맨이나 이런 고가 제품은 아니라도 나름 굵은 알에 많이 팔리는 제품.. 


특히나 흑금은 한떄 유행까지 했다고.. (힙합쪽?.. )




뭐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최강ㅈ님도 차고 나왔단다.. 


여튼 이놈이 고장났다고 버리듯 두고 복귀해버린 이시계가.. 


무려 15만원..!! ㄷㄷㄷㄷ. 


미친군바리 색히가 돈이 어딨다고 군바리 시계를 15만원짜리를 쳐차고 다녔는지는..


의문이다만.. 


여튼 내 동생이지만 겁나 무식하기떄문에 분명... 


이건 고장이 아닐 것으로 판단.. 


철저하게 확인을 해보았다.. 


일단 뒷 백페널을 열어본다. 


건전지 종류확인 완료.. CR1220 이다. 


인터넷에서 쉽게 천원미만으로 구매할수있지만.. 


당장 고치기 위해.. 근처 문구점과 마트를 돌기로 했다. 


자전거를타고 장장 2시간동안 


이마트, 전자랜드, 사진관, 시계방, 대형문구점, 오피스샵, 다이소, 편의점, 전파상 까지.. 


미친듯이 해집고 다녔지만.. 찾을수가 없었다.. 


마지막으로 가보잔 생각으로 자동차악세서리 업소? 여튼 그곳에 가보았으나.. 


재고 없음.. 부왘~~~~! 


빡쳐서 집으로 돌아와 담배나 하나 사야겠다는 생각에.. 


집에서 10미터 떨어진 나들가게에 들어갔다.. 


설마하고 수은전지 있냐고 했더니.. 


아저씨꼐서.. [몇번?]


이라고 하신다. 


CR1220 이라했더니.. 저쪽에 있다... 




젠장!!! 등잔밑이 어둡다더니.. 


저번 담배사러갔을 떄.. 아저씨가 pmp같은거 분해해서 납떔하는거 봣을떄.. 


그떄 알아쳈어야 되는건데.. 


여튼 각설하고.. 


마음 추수리고 분해하여 배터리 교체 시작.. 



먼저 백패널 4귀퉁이 나사제거한다.(다이소가면 정밀드라이버 천원이면산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백패널과 고무링?을 제거한다. 오른쪽에 보이는 

검은색 연가시 같은놈.. 


세번쨰로 흰색 부분을 제거하고, 영어로 씨부려진 스티커를 살짝조심스레 때어놓는다. 

단! 여기서 정말 조심해야될거 2가지!! 

녹색부분: 건전지 고정핀 푸는부분이다, 정말 조심히 다뤄야된다.

보라파랑?부분: ㅈ만한 스프링 들었는데.. 이거 잃어버리면 찾기 뒤지니까.. 절떄 조심한다.

 삑삑 소리나게 만들고 접지역활 그런거라는데.. 뒤 패널 저기 AJ24라고 적힌부분에 붙는부분이다. 


보통 저 배터리 핀 제거에서 고뇌에 휩싸일것이다. 

아주 개ㅈ같은 형태로 되어있다. 

대충 그린 저걸 보면.. (회색:배터리, 검정:하부판,빨강:홀드핀)

집에 돌아다니는 샤프짐으로 사이드 틈쪽에 넣고 저래 살짝 당기면된다. 

한쪽만 힘이 실리면 겁나 부실해서 모멘트집중으로 빠사지게되면 전부 니책임이니까.. 

난 잘했음. 그러니 가르쳐줘도 못한 손고자인 본인책임.. 

여튼 정말 정말 정밀하게 조심스럽게 톡 밀면 촥 하고 나온다. 


그럼 배터리 갈고 드라이버로 저 전지부분 슬쩍 건들여서 접지(리셋이라나 뭐라나.. ) 살짝 스파크 튀더라. 안해도 된다는데.. 잔류전류로 안된다는 사람도있고.. 뭐 걍 슬쩍 대줫다. 


그럼 역순으로 조립하면 끝!


이 아니다. 



잘보면 저 흰색 판떄기(파랑부분이 꼽힘) 꼽아줘야되는데.. 이게 생각보다 쉽지않다. 

왜냐면 꼽기전에 저 녹색과 주황색을 맞추어 줘야된다. 

조작부 버튼인데 정말 단순한 구조로 되어있다. 

눈크게 뜨고 잘보면 보이는데.. 저 버튼(주황색)을 누르면 안쪽 녹색(철판?)부분에 닿아 눌린다.

그럼 그게 인식이 되는거다. 근데 이게 배터리 갈다보면 살짝 돌아간다고해야되나?

여튼 안눌리는 경우가 생긴다.. 


다 조립했다가 안되서 다시 다 분리해서 저거 맞추고 했다. 힘너무 주지말고 살짝만 돌리면된다. 


그럼 흰식이 완벽하게 파란부분에 쏘옥하고 들어간다. 그떄 잽싸게 고무링 넣고 백패널 닫고 조립하면 


진짜끝.. 



잘된다. 


리셋은 이기종 기준으로 알아서 하길바란다.. 


설명서는 검색만 해도 나오더라. 


지샥카페를 돌아다녀도, 구글링을 해봐도 교체기가 없어서 


그냥 직접 혼자 한거라.. 솔직히 완벽하다 말할수없고.. 


방수라던가? 잔고장이라던가? 아에 망가진다던가.. 


할수있으니.. 그냥 손고자라면 시계방으로.. 아니면 AS... 


절대 책임못지니까.. 참고만 하길.. 



posted by 모두까기인형 스트라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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