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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 제품, IT,일상 모든것을 까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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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5 21:41 모두까기/제품까기




윈드피아 선풍기.. 구매한지는 올해 2년차.. 

싸고 괜찮아보여 구매했지만.. 실상은 한철용.. 

직접뜯어 수리한것만 10여회 이상.. 

사려는분 몇푼더주고 신일이나 한일 사세요. 


장점
몇천원 더싸다 끝. 


단점
1) 구리스효율이 아주 최악

-보통의 여태껏 사용한 선풍기들은 처음사고 쓰다가 다음해 꺼내면서 
분리하여 구리스칠 한번해주면 그 해 여름동안건들필요가 없음. 

하지만 이 선풍기는.. 빠르면 2틀,,, 느리면 일주일안으로 멈춤.. 
빌빌빌빌 거리면서 낑낑거리면서 미세하게 돌아갑니다. 
분리해서 돌려보면 모터 맨뒤축과 팬과 연결되는 부분이 매우 극단적으로 낑깁니다.
그곳에 구리스를 발라도 속까지 침투못해서 쇠갈리는 소리가 나면서 
구리스가 칼로 닦아내들 밀리며 밖에 덩어리로 밀려 뭉쳐있습니다. 

창문닦을때 거품뿌린거 자동차 와이퍼같은걸로 쭈욱 내리면 
창문에 물기하나없이 꺠끗한것처럼.. 구리스를 지스스로 깨끗하게 제거하고 꽉끼어서 낑낑됩니다..

몇일마다 또? 하면서 주기적으로 뿌려줘야됩니다. 한번 분리하고 뿌리는데만 10~15분씩 투자해야되요. 

2) 소음

- 보통의 선풍기 팬 날개수는 3개.. 아니면 4개죠.. 전 괜히 이게 7개라 뭔가 있어보여 삿는데.. 
이거 더 안좋아요. 바람이 약해졌습니다. 
게다가.. 뭐랄까.. 일반선풍기의 소음은 묵직한 저음으로
부웅우우웅~~~ 이라면.. 
이건 더 높은 톤으로 더 시끄럽게 패앵애애애애애앵~~

입니다. 겁나 거슬리는 소리죠. 
팬날개 많다고 있어보인다고 생각하지마세요. 아무것도 없습니다. 

3) 청소

-이런 요상한 느낌의 플라스틱은 처음입니다. 
모통 외관을 닦는데.. 이건 안닦여요. 뭐랄까..맨질한 플라스틱인데.. 때가 그냥 염색되듯 착색됩니다. 
걸래로도 닦아보고, 물티슈, 클리너티슈, 주방세제 등등 다써봣는데.. 안닦여요. 

열심히 닦은건데.. 친구들이볼떄마다 선풍기좀 청소해라고 뭐라합니다. 

사려면 사세요. 
제 친구와 부모님이 산다고하면 전 말릴겁니다. 

4) 추천제품
한일이나 신일을 보통 추천드리는데, 
신일의 경우 예전과 같지 않다고합니다. 한일이 그나마 인정받고있습니다. 

5) 수리법
-추후 뜯게 되는때에 사진과 함께 넣겠습니다. -


posted by 모두까기인형 스트라이크
2015.01.02 15:28 모두까기/이슈까기

지금 쓰는 이 글은 직접 조선 3사를 모두 체험하고 실제 일을 조공으로서 경험했으며 현재 알바몬에 있는 모든 조선소 후기글과 설명글.. 심지어 제가 썼던 초인적인 체력과 정신력을 겸비한 사람만이 살아남는 조선소 글조차도 부정하고 솔직하게 모든 것을 적는 글입니다.

왜 여기서 조공으로서 경험했으며라는 말을 적냐면, 조선소는 모든 직종이 조공과 사수(혹은 부사수와 사수)로 짝을 지어 일을 하게 되어 있고 보통 아무리 쉬운 직종이라도 사수라고 부를법한 자리에 오르기까지 아무리 못해도 최소 1년 이상의 세월을 견뎌내야합니다.

그보다 짧은 기간에 사수를 달았다면 그 사람은 정말로 일 잘하고 능력있어서 반장에게 사랑받는 사람이겠지요. 그런데 조선소에 알바사이트에서 글을 보고 가시는 분들 거진 90% 이상은 제 예상에 대학 휴학생이나 갓 고등학교 졸업을 하신 분들일 거라고 예상되고(저 또한 마찬가지였죠) 그런 분들이 조선소에서 년단위 이상으로 오래 계실거라고 절대 생각하진 않습니다. 그래서 조공으로서 겪은 일들을 적는다고 쓴겁니다.

만약 조선소에 뼈를 묻을 생각으로 가실 분들이라도 어차피 조공이라는 험난한 세월은 다 거쳐야 하니 이 글이 쓸모없지 않기를 바랍니다.

일단 이 글을 적기 전에 제가 썼던 막상 겪고 나서 보니 제가 봐도 코웃음이 쳐지는 제 예전 조선소 글과 다른 분들 조선소 관련 글은 전부 다 읽어봤는데요. 할 말이 없더군요.

네.. 제가 쓴 글도 할 말이 안 나옵니다. 귀동냥+인터넷에서 주워들은소리+조선소에서 몇일 하다가 도망가놓고 마치 엄청 오래 한 마냥 말하는 사람들의 헛소리의 집합체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알바천국, 알바몬, 워크넷 등 아주 그냥 게시판을 도배하다시피 글을 올리는 조선소 아웃소싱들의 모집요강들도 다시 한번 훑어봤습니다.

그냥 한 마디로 말해서 " 몹쓸 사기꾼 " 이라는 단어가 바로 떠오르더군요.

 

그 이유를 조선 메이저 3사를 돌아가며 3개의 조선소 직종을 경험해보며 직접 보고 해보고 들어보고 다른 사내 협력체 사람들 사정도 듣고 하면서 조선소를 처음 들어가실 분들이 아마 거의 99.9%로 접하게 될 직종에 대해 설명하면서 쓰겠습니다. 잡소리는 제외하고 필요한 내용만 간결하게 쓰겠습니다.

 

0. 아웃소싱은 조선소에도 존재한다.

그냥 거두절미하고 쓰겠습니다.

조선소 전문 카페를 제외한 곳에 올라온 글중에 아웃소싱관계자가 아닌 사람을 못 봤습니다. 보통 팀장이라는 사람이 글을 올리는데 말 그대로 조선소 집단을 이루는 기본 단위인 팀의 우두머리입니다. 오야지라고도 하고요. 이 팀장이라는 사람들은 조선소에서 일하면 뭐 250에서 300만원은 일만 하면 거의 무조건 벌어갈 수 있다고 통화중에 은연중으로 유혹해서 사람 끌어오는게 일입니다. 가끔 현장에서 같이 땀 흘리는 현장 상주 팀장이라고 뻔뻔하게 글 올리는 사람들..

어디 파이프 있으면 머리를 날려버리고 싶군요.

예..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가끔 현장에서 같이 상주하는 팀장이 존재를 하기는 하는데 와서 그냥 뒷짐지고 현장 한번 스윽 보고 가서 자기 지인들이랑 낮술 먹는게 일이죠. 그냥 현장에서 같이 일한다느니 뭐니 하는 그런 말 자체를 안 믿으시면 됩니다. 반장이 같이 일하는 경우는 많아도 팀장이 일을 한다? 그냥 멍멍이소리입니다.

아웃소싱은 진짜 말 그대로 조선소 밖에서 인원만 집어넣는 도급업체와 위에 언급한 조선소 내에 있는 팀장이라는 두 부류가 있는데 엄밀히 말하면 조선소 내의 팀장은 아웃소싱은 아닙니다. 실제로 자기 팀만 딱! 이끌고 가는 사람 좋은 팀장도 있고요.

조선소 밖에서 인원만 집어넣는 아웃소싱.. 자주 발생하는 일인데 모집 공고 글에 (주)한국 이라는 회사로 공고글이 올라왔는데 믿고 가보니 회사 이름이(회사라고 써놓고 다락방) (주)일본 이런 경우가 많습니다. 그냥.. 아웃소싱입니다. 자기들은 조선소 밖에서 사람만 집어넣는다는거죠.

그나마도 일거리가 많은 곳에 넣어준다면 아웃소싱이라도 괜찮은데 아웃소싱이 사람 넣는 곳중에 일거리 많은 곳을 제대로 본 적이 없습니다. 일거리가 없어서 사람들이 나가는 팀에 그냥 어거지로 집어넣는일이 많다는 뜻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구분하기가 쉽습니다. 전화상담하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막 " 아 저도 여기 거제도하고 울산하고 저 위에 경기도 화성에 팀을 운영하고 있는데.. 어쩌구 저쩌구 " 스스로 말합니다. 몸이 2개이상이 아니라면 하루에 저 먼거리를 왔다갔다 하면서 일을 하는건 불가능하겠죠. 그냥 아웃소싱입니다.

조선소 내에 있는 팀장이란 말 그대로 조선소 내에만 자기 팀을 1개 혹은 여러개 운영하는 팀장인데 엄연히 자기 팀으로 직접 채용을 하는거라 아웃소싱이라고 하기엔 뭐합니다만.. 조선소 사람들은 그냥 오야지 오야지 하면서 아웃소싱 취급합니다. 아무리 자기 팀에 직접 채용이라지만 결국 자기 소속 팀에다가 이곳 저곳 사람 집어넣고 자긴 놀기만 하면서 돈만 버는 꼴은 아웃소싱이나 다를바가 없거든요.

진짜 희귀한 경우지만 진짜 자신이 직접 일을 지휘하며 조금씩이나마 직접 하는 팀장이 존재는 합니다.

 

그리고 아웃소싱에 조선소 초보라고 전화하면 거의 10에 9은 바로 이 다음에 언급할 직종으로 엄청난 유혹과 당연하다는 듯한 세뇌에 넘어가 팔려가게(?) 될겁니다.

 

 

1. 포설(풀링)

 

바로 이 직종으로 팔려가게 됩니다.

조선소에 대해 관심을 조금이라도 가졌던 분들이라면 아마 무조건 들어봤을 직종. 포설입니다. 말 그대로 비활성화된 죽은 전선을 끌어다 배치하는 일이며 전선의 두께단위는 sq로 표시하나, 솔직히 조, 반장급 아니면 몰라도 됩니다.

Tray(트레이, 조선소에선 츄레이라고 함) 라는 전장화기반에서 미리 설치해 놓은 쇠로 된 전선 받침대에다가 배치하는 일인데 일단 모든 조선소 직종에선 무식하게 해체만 하는 직종을 제외하곤 모든 직종에 도면이라는게 존재합니다. 그런데 이 도면이 직종마다 읽는 난이도가 다른데 포설 도면 난이도는 괴랄하기 짝이 없기로 유명합니다. 왠만한 능력자 아니면 파악이 어려울 정도죠. 이걸 조, 반장급이 합니다.

포설은 전선을 당기는 일이라 한 팀의 인원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군대에서도 보지 못한 별의별 희한한 사람들이 정말 많고 그러다보니 사람때문에 그만두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인원변동이 정말 극심한 직종이기도 합니다.

그날 작업 지시와 장소에 따라 전선의 두께와 재질이 달라지기 때문에 선박의 전등을 밝히는 라이팅이라고 불리는 가장 얇은 축에 속하는 선과 LV(Low Voltage)선, HV(High Voltage)선 등등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라이팅과 같은 얇은 선은그냥 정상인 사람 손가락 두께 정도 생각하시면 되고 LV선은 어디에 설치되는 종류냐에 따라 두께가 좀 다르지만 대체적으로 무난한 선. HV선은 그냥 사람 다리통 생각하시면 되는.. 이거 끌 땐 죽었다 생각하시면 되는 선입니다.

파워케이블이라는 단어가 많은데 포설 반장한테 들은 얘기라 정확한 건 모르겠습니다만 케이블 두께에 상관없이 케이블을 절단했을때 안에 +선, -선, 접지선이 모두 같이 있으면 전부 파워케이블로 통칭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주로 파워케이블이 유독 두꺼운 선이 아주 많아서 보통 파워케이블하면 그냥 "두껍고 무겁고 X같은 선"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선 당기고 배치할 때 많은 인원이 배치됨에도 엄청 힘듭니다.

일은 도면을 봐야 하는 사람들을 제외하곤 전부 끌어 당겨서 케이블 타이로 임시로 묶고 나중에 바인드 툴이라는 물건으로 바인드 테이프라는 고무코팅된 철 테이프로 단단하게 고정하는 일 외에는 솔직히 설명할 게 없습니다.

업무배치받아서 선 당기고 당기고 당기고 당기고 당기고 당기고 당기고 케이블 타이로 묶으라고 하면 묶고 묶고 묶고 묶고 묶고 묶고 나중에 다목적 가위로 타이 자르고 바인딩 치라고 하면 다 자르고 바인드 테이프 가져와서 바인드 툴로 묶고 묶고 묶고 묶고 묶고 묶고 묶고.... 반복입니다.

바인드 테이프는 테이프를 걸어주는 사람과 조여서 마무리하는 사람이 있는데 걸어주는 사람이 속도가 느리면 마무리하는 사람이 편한것이고 거는 사람 속도가 광속이면 마무리하는 사람이 힘들겠죠? 그것도 거는 사람이 선임자라면 말이죠..

풀링할때 많은 사람이 배치되서 두껍고 무거운 선을 끌다보니 구령이라는 것을 붙입니다.

" 오가" "오가야" 라는... 이 구령이 생각외로 중요해서 서로 잘 안 맞으면 꼭 전선에 협착되거나 쓸리거나 부딪혀서 다치는 사람이 나옵니다. 그런데 이 구령을 외치려면 방진마스크를 벗지 않으면 못합니다.

그런데 풀링 작업공간은 블록작업이 아니면 거의 대부분 먼지구덩이+쇳가루구덩이에서 합니다. 그런데 마스크 안 쓰고 그냥 하루종일 다닙니다. 이게 어느정도냐면 하루 일하고 목에 가래가 끓을 정도이며 샤워하면서 코를 풀면 코 안에서 내 몸 안에서 나온 것이라고 믿기 힘들 정도의 새까만 덩어리들이 우수수 쏟아져 나옵니다. 전부 먼지+쇳가루 덩어리죠.

그날 배치받은 작업이 풀링이 아니라 바인드만 다 걸고 치고 다니는 일이라면야 마스크를 온전히 쓸 수 있겠지만 풀링을 하게 된다면 그 날의 폐건강은 포기하시면 되겠습니다.

호흡기 건강에 굉장히 안 좋으며 이것 때문에 나가는 사람들도 꽤 됩니다.

 

 

2. 전계장화기

 

가끔씩 눈이 열려 계신 분들이 찾는 직종인데 거의 다 풀링으로 팔려가셔서들.. 흠..

 

위에 언급한 풀링하고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직종입니다.

왜 직접적으로 연관되냐면 이 전계장화기팀에서 전기선이 지나가는 길인 Tray와 FB(Flat Bar) 를 설치하지 않으면 포설이 안됩니다. 전선 길이 없는데 설치를 못하죠. 사내 협력사마다 일하는 방식이 좀 다른 곳이 많은데 Tray를 지지해줄 기둥인 Support(조선소사람들은 삿포드라고 합니다. 일본어라나 뭐래나 ㅡㅡ) .. 써포트만 설치하고 다니는 팀과 Tray만 조립해서 달고 다니는 팀이 있는 회사.. 그리고 둘 다 한 팀에서 하는 회사.. 등.. 조선소는 사내 협력사마다 모두 고유의 스타일이 다 있습니다. 심지어 월급 주는 날짜도 고유의 스타일이..

이 직종에서 생명처럼 여기는 게 있다면 바로 그라인더와 용접기입니다.

지지 기둥들도 엄연히 전부 철 구조물인데 그걸 붙이려면 용접을 해야 할 것이고 용접을 하려면 그 부위를 깨끗하게 해야겠죠. 그런데 그 부위도 전부 철입니다. 보통 페인트로 덮혀 있고요.

도면을 보고(전장화기도면은 비교적 보기가 쉽습니다.) 그 부위에 ladder Tray(이걸 또 조선소에선 그냥 라다 트레이라고 합니다..) 라고 하는 주로 두꺼운 선이 지나가는 Tray와 Punch Tray라고 얇은 선들만 지나가는 Tray를 지지하는 Support를 붙이는데요. 라다 트레이의 써포트들은 크기와 무게가 장난 아닙니다. 수십 kg은 기본으로 넘어갑니다. 펀치 트레이를 지지하는 써포트들은 앵글이라고 해서 자재 고유의 이름이 다 있는데 이것들은 별로 안 크고 가벼운 편이죠. 여기서 사수들이 하는 일을 부사수(조공)들은 보조해주면서 그라인더작업(사상작업)도 하고.. 경력 좀 늘면 간단하게 용접만 놓는 태그용접도 하고.. 그렇습니다.

그라인더는 가장 작은 베이비, 4인치, 7인치 그라인더. 그리고 용접기는 피더기라고 불리는 CO2용접기가 있습니다.

일하는데 뭐 하나 빼먹으면 그냥 욕 먹으시면 됩니다. 자기 몸과 같은 존재입니다.

보통 깡통에다가 피더기를 제외하고 필요한 모든 것을 담아서 갖고 다니는데 다 담으면 깡통 무게만 해도 상당할 뿐더러 만약 사수가 자기밖에 몰라서 조공한테 알아서 다 갖고 오라고 하는 X같은 사람이라면 피더기까지 들고 가야하는데 피더기 무게도 상당합니다.

12.5KG상당의 와이어가 감긴 통돌이와 피더기를 합치면 그 무게만 20KG정도.. 필요한 도구들을 모두 담은 깡통들 무게만 해도 못해도 10~15KG..

그런데 만약 작업공간이 협소한 곳이라면 이것들을 다 들고 가야하죠. 죽습니다.

이 계통에서 수십년간 있으신 분들도 이구동성으로 입을 열어주십니다. " 힘들어 죽는다. "

거기다가 그라인더는 전부 에어호스 그라인더라서 필요한 에어호스를 또 이동하는 작업공간마다 끌고 가거나 다른거 끌고 와서 작업준비해놓고.. CO2 피더기에 접지와 전원과 CO2가스를 연결해주는 홀더라는 것도 끌어다 놔야하고.. 다른 작업준비 다 해놔야되고.. 만약 조공일 하는데 그라인더로 페인트를 까야 하는 곳이 있는데 그게 머리 위에 있거나(오버헤드) 너무 좁은 공간에 있거나 하는 경우가 생기면 정말 힘듭니다.

PFP라는 재질이 있는데 그걸 까야 하는 일이 생겨도 힘들고요. 게다가 에어호스 그라인더는 에어압으로 작동되는데 에어압도 상당하고 그라인더 진동에.. 먼지.. 쇳가루.. 페인트가루.. 게다가 요령 없으면 아무리 그라인더질해도 생각하는 만큼 갈리지도 않고.. 생각보다 그라인더는 엄청 무겁고.. 팔은 떨어져 나갈 것만 같고.. 아무것도 모르는 조공에게는 고통입니다.

사수가 자비롭지 않고 육두문자를 사랑하는 분이라면 그 조공의 고통은 이루 말할 필요도 없겠지요.

 

풀링과는 달리 눈치가 빠르고 힘과 체력이 좋은 사람은 의외로 적응하기가 쉬울 수 있습니다. 작업공간에 도달해서 무엇을 준비해놔야 하고 무엇을 해야 할지 눈치가 있으며 아무리 사상하기 어려운 장소라고 해도 강한 근력과 근지구력으로 무리없이 사상해낼 수 있다면.. 말이죠.

 

 

3. 시스템

 

뜬금없이 왠 시스템이냐 하실텐데.

요새 알바 조선소 모집공고글에 가장 높은 위치에 가장 고임금을 걸고 올라와 있는 직종입니다. 직종이 시스템은 아닙니다. 글마다 전부 시스템조립, 해체 이런식으로 써놓았길래 시스템이라고 쓴 겁니다. 다른 직종이 거의 다 일당 85000원인데 이것만 95000원이나 100000원으로 주로 되어 있습니다.

조선소 일중에 안 힘든일이 없습니다. 오래 하신 분들에게 물어봐도 그 분들도 솔직히 다 말합니다. 힘든데 힘들어도 하는거라고..

어떤 분은 원양어선 타기 전에 마지막으로 오게 되는 곳이 조선소라고 하시던..

왜 일당이 높냐고요? 빌X먹게 힘들고 미X듯한 DOG노가다의 끝판왕이거든요.

 

이 시스템이 뭐냐면.. 단순무식하게 설명하자면 "족장"입니다.

어?? 그 사람 제일 많이 죽는 허공에 길 만드는 극한직업 족장???

 

근데 이건 그냥 족장이 아닙니다. LNG선 아시죠? LNG 탱크.. 선창 안에만 설치되는 아주 특수한 족장입니다. 편의상 그냥 LNG 족장이라고 하겠습니다. 상당히 위험하게 생긴 일반 공사장, 조선소 족장과는 달리 대단히 체계적으로 왠만한 아름다운 건축물 못지않게 튼튼하고 단단하게 설치되어 있으며 발판이 합판으로 되어 있습니다.

시스템발판, 시스템조립&해체, LNG발판OR족장 등등 다 같은 말입니다.

족장이긴 한데 특수족장입니다.

설치팀과 해체팀으로 나뉘어지는데 이것은 또 특이하게 설치를 할 때 허공에 가서 길 만드는게 아니라 지상에서 조립을 다 해서 크레인으로 건조중인 LNG선의 선창에다가 갖다 대고 고정 및 조립하는 형태입니다. 일반 족장에 비해선 대단히 안전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해체는 작업이 다 끝난 LNG선의 선창에 들어가 8단이나 되는 이 LNG족장을 전부 해체하는 일입니다.

조립은 자재종류가 워낙에 많아서 외워야 할 게 많지만 육체노동강도는 약한 편입니다. 대신 이것도 도면이 있어서 머리도 좀 써야 하고 그러죠.

 

그런데 아셔야 할게 뭐냐면.. 당연히 초보자 알바생들 데려다가 이 조립 안 시킵니다.

공부도 꽤 해야하고 손재주도 있어야 하는 조립인데 당연히 오래된 사람들 시키거나 오래 할 것 같은 사람들 시키죠.

 

조선소 모집글에 수많은 아웃소싱 회사 이름이 있지만 LNG 시스템 조립으로 문의해서 조선소에 입사하게 된다면 거의 무조건적으로 삼성중공업으로 갈겁니다.

삼성중공업에 이 LNG시스템족장을 홀로 독점하고 있는 한 회사가 있거든요. 그 곳으로 보낼 겁니다.

이 사내 협력사에도 당연히 팀이 있기 마련인데 해체팀과 조립팀.. 당연히! 해체팀으로 보냅니다.

해체는.. 아니.. 해체팀의 조장 반장들도 스스로 인정하지만 그냥 기술이 필요 없습니다. 그냥 숙련도가 중요할 뿐입니다. 하루 일과는.. 해체하고 해체한거 정리해서 구르마에 싣고 밖으로 보내고 해체하고 해체한거 정리해서 구르마에 싣고 밖으로 보내고 해체하고 해체한거 정리해서 구르마에 싣고 밖으로 보내고 해체하고 해체한거 정리해서 구르마에 싣고 밖으로 보내고.... 하루 끝.

참 쉽죠? ... 과정만요.

해체하려면 진짜 노가다에 오래 계신분이나 타인이 자신을 헬스보이라고 불러줄 만큼 몸이 우람한 근육맨이거나 하는 분들 아니면.. 만약 제 옆에 계시다면 때려서 기절시켜서라도 말리겠습니다.

의지가 아무리 강해도 의지가 초인적이어도 체력과 몸이 따라가질 못합니다.

특히 마르신 분들인데 의지가 강해서 난 그런거 상관없이 할 수 있다? ... 못합니다. 글쓴이가 왠만해선 못한다는 말 안하는 사람인데.. 그냥 못합니다.

사람 집어넣는데 바쁜 아웃소싱사람들도 이 직종은 자기들이 올려놓고도 말립니다. 그거 엄청 힘들다고.. 그래도 가는 사람들은 본인 선택이죠. 물론 후회를 하건 말건요. 글쓴이는 이거 경험하러 왔다가 극한의 지옥을 경험한...

알고 보니 조선소 내에서도 최고 힘든 직종 1~2위를 다투는 직종이 LNG족장 해체공..

조선소 자체가 엄청나게 힘든데 그 안에서 1~2위면 더이상의 설명은 생략합니다.

 

 

 

4. 월급날

 

조선소는 직영에서 협력사로 돈이 들어가면 그 돈을 협력사에서 다시 정산해서 나눠주는 곳이 있고 직영에서 바로 다이렉트로 돈이 들어가는 곳이 있고 팀장한테 돈이 가서 팀장이 다시 분배하는 곳 등등 굉장히 다양합니다.

일단 미리 언급하자면 팀장이 다시 분배하는 곳은 사내협력사랑 정식으로 장기계약을 한 팀이 아닌 일정 물량을 일정 기간 내에 빠르게 처리해주는 형식으로 계약을 한 물량팀이라는 팀입니다.

애초에 물량팀은 절대 들어가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팀장이 돈 다 들고 도망가면 잡을 방도가 없습니다.

 

직영에서 돈이 나오는 날짜는 현대가 매달 10일 대우 15일 삼성 20일이지만 위에 언급한대로 직영에서 바로 돈이 꽂히는 사내협력사 스타일이 있고 사내협력사에서 기숙사비 등을 떼고 다시 정산해서 주는 사내협력사 스타일이 있고 다 차이가 있기 때문에 정확한 월급날짜는 사내협력사마다 다릅니다.

그런데 어지간하면 직영에서 나오는 날짜에서 하루 혹은 5일 이내로 다 입금됩니다. 사내협력사의 경우엔 회사가 다 망해가는 회사나 애초부터 평판이 좋지 않은 회사가 아니면 100% 다 입금됩니다.

이것 때문에 상당히 의심스러운 알바몬 우수토크글이 있는데.. 바로 조선소 1년6개월 하고 군대 갔다는 글인데.. 월급이 1일날?? 매달 1일에 준다는 곳은 들어본적도 본적도 없을뿐더러 파워로 일하면서 일당 상승이 너무 비정상적으로 빠르고 너무 높습니다. 아무리 저 시기가 파워가 돈 되는 대표적인 직종이었고 일당 폭등이 조금 있던 시절이었다지만 저건 너무 허무맹랑한 수준입니다. 물량팀이라면 어느정도 가능할 수도 있겠군요.

그리고 1년이 되니까 퇴직금도 받았다?? 일당직은 퇴직금을 주는 곳이 많이 없고( 이런 저런 핑계로 사내 협력사에서 주질 않습니다 ) 주는 곳도.. 막상 1년 다 되가면 이런 저런 회유와 협박으로 재입사형태로 1년이 되기전에 그 일당직의 기간을 리셋시킵니다. 조선소는 더러운 곳입니다. 더러우면서도 일하는 곳이고요. 이게 대표적이죠. 조선소 일당직 사이에선 정설로 이미 다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반장이 퇴직금을 줬다는데.. 반장이 무슨 퇴직금;; 퇴직금은 전부 회사에서 내려오는게 퇴직금입니다.

어느정도는 맞는 말도 있는데 내용의 절반이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 저건 당사자가 인증을 하지 않는 한 안 읽으시는걸 권합니다. 은근슬쩍 힘든 조선소의 일과 조선소의 과대포장된 급여를 섞어서 글을 써놓은 패턴이.. 조선소 아웃소싱이 하는 패턴이랑 거의 100% 흡사할 정도라.. 그 글의 당사자에겐 미안하지만.. 인증없이는 내용이 좀 허위라고 보이는게 많군요.

한 달 전에도 한창 일할때 인터넷에 조선소 후기랍시고 장황하게 올린 사람.. 내용가지고 태클걸어서 벗겨보니 몇일에서 열흘정도 일해놓고 마치 몇 달에서 1년은 일한마냥 소설을 써놓은 사람이었던 적도 있거든요. 유독 조선소 후기에 몇일 일하고 도망쳐놓고 과대 뻥튀기 하는 글이 많습니다.

 

5. 조선소 여자

 

조선소에 관심이 있으신 여성분들이 좀 있던데요.

실제 조선소 안전교육 받으러 가셨는데 젊은 여자분들이 있는거보고 쓸데없이 놀라는 젊은 휴학생분들도 많더라고요.

그런 젊은 여자분들 99%는 집에서 숨쉬는 운동 못지않게 편한 일하러 조선소 오는 분들입니다. 그러니 조선소에 젊은 여자가 일하러 왔다니! 하면서 놀라하실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대부분 사내협력체 경리나 사무보조로 온 사람들입니다.(애초에 사내협력체에서 남자경리를 뽑는걸 본 적도 없네요) 조선소는 사무직이든 뭐든 일단 안전교육은 입사할 때 무조건 받아야만 하기 때문에 안전교육때 여자들이 보이는거지 안전교육때 보인다고 저렇게 연약한 사람들이 조선소 힘든 일을 하나? 하고 전부 놀랄 필요가 없단 말입니다.

그러면 1%는 뭐냐..

진짜 힘든 일 하러 온 젊은 여자들입니다. 딱 2번 봤는데.. 솔직히 말해서 존경스럽더라고요. 20대 초반이던데.. 한 명은 도장, 한 명은 보온단열재 부착이었는데 두 일 모두 상당히 힘듭니다.

 

조선소에 관심이 있으신 여자분들이 대부분 이 1%에 관련된 직종때문에 고민들 하시던데.. 말리진 않습니다만 추천하지도 않습니다.

조선소에서 젊은분들에서 나이 드신 아주머니들까지.. 여자가 하는 일들은 크게 세 종류입니다.

자재정리나 신호수같은거 하면서 하루종일 놀기, 보온단열재 부착, 도장

 

(결선같은거 뺀 이유는 결선 여자는 애초에 전문지식이 없으면 안 받는게 일상입니다. TV에서 나온 EBS극한직업이나 일부 다큐만 보고 여자들은 앵카룸에 들어가서 썩은 물 퍼내고 뭐시기하시는 분들 계신데.. 그건 수리조선소에서 하는 일입니다;; 일반적인 조선소 일과는 거리가 좀 멉니다.)

 

자재정리나 신호수는 말할 필요 없겠죠. 그냥 자재정리하는 분들도 있고 신호수하면서 하루종일 편하게 계신 분들입니다. 신호수는 빽 없으면 못하는게 일반적입니다.. 진짜 너무 편하거든요 - -.. 시간도 안 가지만.. 자재정리 또한 아주머니들이 도맡아 하십니다.

보온단열재.. 요새는 대부분 발암물질성분이 많은 보온재를 잘 안씁니다만 여전히 쓰는 곳도 많고 또 무엇보다 접착제가 독성이 엄청납니다. 그리고 손재주도 굉장히 좋아야함은 물론이죠. 눈대중으로 재보고 보온재 갖다 대보고 칼로 잘라서 다시 갖다댔는데 잘못 잘랐다.. 그러면 뭐.. 욕을 또 엄청나게..

그래서 거의 다 아주머니들과 손재주 좋은 남성분들이 많이 합니다.

 

도장은 온 몸을 보호구로 뒤집어쓰고 에어호스로 도장이 안되는 곳에 들어가서 사포나 그라인더로 도장면을 갈아내고(대표적으로 용접부위) 브러쉬나 롤러로 도장하는 겁니다. 페인트가 건강에 안 좋지만 페인트만 칠하고 다닌다면 괜찮은 직종인데 그라인더작업하는게 이것도 정말 힘든 일입니다. 위에 언급한 전계장화기부분에서 오버헤드.. 머리 윗부분.. 그곳을 해야 하는 경우는 더더욱 힘들죠.

이걸 하는 21살 여자를 한 번 봤었는데 정말 대단하다라는 말밖에 안 나오더군요.

그런데 보온단열재같은 경우엔 일당제가 많지만 도장의 경우는 어지간하면 다 시급제입니다.

 

 

6. 조선소... 바로 돈.

 

괴리감이 가장 심한 부분이죠.

다들 이것 때문에 어떻게 보면.. 다 속아서 오는 문제아... 돈입니다.

 

조선소는 빨간날을 제외한 평일 오전 8시~오후 6시를 1공수로 정합니다.

빨간날은 오후 5시까지가 1공수입니다.(대신 빨간날은 잔업이 없습니다.)

 

그런데 조선소는 잔업이 없으면 알바하고 실상 크게 다를바가 없는 돈을 받게 됩니다.

근무 시간마다 정해진 알파벳 코드명이 있는데 이것도 요새 조금씩 회사마다 달라지는 추세고 협력사마다 융퉁성 있게 자신들 입맛에 맞춰 바꾸는 곳도 있기 때문에 굳이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기본적으로 그냥 많이 일하면 많이 줍니다;;)

 

조선 3사 평균적으로 저녁을 먹고 밤 10시까지 일하면 0.5공수가 더해집니다.

밤 12시까지 하면 1공수가 더해집니다.

 

이 사이에 존재하는 근무시간들은 협력사마다 개념도 다르고 주는 돈도 다르고 급여 책정방법도 다 다릅니다.

요새 평균적으로 주는 초보자 임금 85000원을 기준으로 써보겠습니다. 한 달에 진짜 기본적인 일만 꼭 채우면 25~26공수가 나옵니다. 26공수로 계산하면 한달 221만원 그런데 조선소는 무조건 4대보험 11% 공제 들어갑니다. x0.89를 곱하면 196만원이 조금 넘고 평균적인 조선소 기숙사비 5만원과 기숙사 내에서 자체적으로 걷는 생활비(샴푸 세제 휴지 등) 2~3만원만 떼도 190도 채 안됩니다. 만약 대우라면 또 한 달 먹은 식대 2~3만원을 또 빼야겠죠. 현대라면 아침을 먹는 사람이라면 더 많이 떼야할 테고요. 여기서 여러분들의 휴대폰비와 한 달 먹은 간식비 등을 빼면 돈은 더 줄어듭니다.

약간 바쁘게 일하면 30공수가 좀 넘습니다. 한 32정도. 근데 32공수만 일해도 한 달 피로누적도 장난 아닙니다.

똑같이 계산해도 220~230.. 또 휴대폰비와 간식비 등을 빼시면 되겠습니다.

 

죽는게 나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바쁘다면 보통 35~36공수 혹은 심하면 40공수 근처까지도 갑니다. (만.. 이렇게 일하는 곳은 요새 거의 전멸이라고 보시면 되고 평균 26~30 사이)

돈은 많이 벌겠죠. 몸은 작살납니다. 저 혼자 작살나면 제가 약한건데 근육 빵빵하고 일 오래.. 평생 하신분들도 다 작살나는걸 너무 많이 봤습니다. 몸살폭풍...

 

조선소는 직종마다 일감의 양이 다를 수밖에 없고 프로젝트마다 일감의 양이 다를 수밖에 없으며 프로젝트가 전체적으로 일이 많더라도 현재 어느 공정상태에 있느냐에 따라 일감의 양이 또 달라집니다.

한마디로 너무 유동적이라 이게 항상 일이 많은지 없는지 알기가 힘들다는 겁니다. 일감이 너무 없으면 한달에 다 떼고 150 혹은 그 미만으로 가져가는 일이 생길 수도 있고 너무 많으면 몸은 응급실에 실려가기 직전인데 다 떼고도 250~300 넘게 가져가는 일이 생길 수가 있단 소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웃소싱관계자들이 항상 올리거나 전화로 유혹하는 30공수 이상 하면 돈 얼마 많이 하고 열심히만 하면 뭐 35공수 40공수 그런 헛소리는 듣지 마세요. 일 없으면.. 그냥 끝입니다! 30공수고 뭐고요. 30공수라고 함은 한달 월~토요일 모두 출근하고 1주일에 2번은 무조건 밤 10시 잔업이 있어야 한다는 소리인데.. 요새 일부 직종이나 선박인도가 점점 가까워지는 급한 프로젝트를 제외하고는 그렇게 일감이 매달 꾸준한 곳 찾기 어렵습니다.

어느 달에는 일이 폭주하고 어느 달에는 또 일이 너무 없고.. 그런 경향이 조선소엔 좀 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은 조선해양업이 행복에 비명을 지르던 시기가 아니거든요. 그리고 자신의 팀이 맡던 프로젝트에 일이 폭주했는데 일이 끝나고 다른 프로젝트로 옮겨갔는데 일이 없다? 그러면 일 없는거죠 뭐.

 

그리고 조선소 관련해서 전에 어떤 분이 올리신 경험담에 조선소 가실거면 울산 현대 권한다고.. 울산은 초보 9만원부터 거제 대우는 8만원부터.. 근무조건 울산 주 5일 근무고 잔업 주말특근 뭐 100% 자율 거제는 거의 반강제 울산은 다양한 직종 거제대우는 대부분 전기 풀링 숙소 환경은 울산 2인 1실 거제 대우 최소 4인 1실 등등 울산 같은 경우 대도시고 주변 도시들이 번화가라 물가도 싸고 놀 곳 많고 거제도는 촌구석 등등.....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다 틀렸습니다.

이건 거의.. 누가 울산 현대중공업을 추켜세우려고 올린 허위정보를 그대로 보고 믿으신것 같은데 울산 현대중공업은 한 번 간 사람들은 다신 안 가려고 할 정도로 노동자입장.. 여러조건에서 최악을 달리는 곳입니다. 울산이나 거제 삼중 대우나 마찬가지로 직종마다.. 그리고 모집하는 팀장마다 초보 단가는 다 다르고 근무조건은.. 울산이나 거제나 그 팀이 맡은 프로젝트가 너무 바쁘면 그냥 반강제로 강제 출근 다 하는거고 안 바쁘면 다 자율적으로 가는겁니다. 직종도 울산이나 거제나 조금만 자세히 보면 풀링이 대다수고 다양한 직종으로 갈 수 있는 길은 울산이나 거제나 똑같습니다.

숙소 환경도 회사에서 팀을 위해 잡아준 숙소가 원룸이면 2~3인 1실이고 아파트를 잡아준거면 한 아파트에 12명씩 들어가서 생활하고 그런건 거제나 울산이나 같습니다. 울산 같은 경우 대도시고... -> 현중이 위치한 곳이 방어동 인근입니다. 이 곳.. 은근히 조선소 사람들 쓸개 빼먹으려고 물가 비쌉니다. 특히 방값은 물가 비싼 거제 못지않게 욕나오는 수준이고요. 놀 곳? 그건 그나마 거제보다 낫네요.

 

 

여담이지만 조선해양에 관심 많으신 분들이라면 지금 조선은 상선 수주 저하로 인해 불경기고 해양플랜트의 주목으로 인해 해양이 일감이 많다는 걸 아실 겁니다. 조선3사가 모두 공통적으로 그렇습니다.

 

 

7. 메이저 3사의 사내 복지.

 

사내 편의시설 및 급식 수준

현대중공업 : Fxxk.. 최악입니다. 밥은 요즘 군대 말고 옛날군대 짬밥수준입니다. 짬밥이라는걸 증명이라도 하듯 매일같이 요구르트를 줍니다. 요구르트가 제일 맛있습니다.

대우조선해양 : 좋습니다. 밥도 맛있습니다.

삼성중공업 : 좋습니다. 밥도 맛있는 편입니다.(밥은 대우가 좀 더 좋은데 삼성도 좋습니다.)

 

현대는 아침밥을 1500원 공제하고 점심 공짜 저녁은 아예 직영에서 운영 안합니다. 최악입니다.

대우는 아침밥을 500원 공제하고 점심 공짜 저녁 500원 공제합니다. 한달 내내 먹어도 3만원 안됩니다. 괜찮습니다.

삼성은 세끼 다 공짜입니다.

 

겨우 2달전이긴 하지만 지금도 그러는진 모르겠는데 현대는 은근히 자주 목욕탕에 샤워시설만 운영하고 탕에 물을 안 받아놓습니다. 쓰지 말라는거죠. 게다가 일부 목욕시설은 옛날도 아니고.. 물탱크에 물을 일정량 데워놔서 먼저 온 사람들이 그 뜨거운 물 다 쓰면 뒷 사람들 한겨울에도 찬물로 샤워해야 합니다. 최악입니다.

 

대우는 빨간날에는 샤워시설만 운영하지만 탕도 넓직하고 평일엔 항상 뜨뜻한 탕에 몸을 담글 수 있습니다.

삼성은 첫째, 셋째주 일요일만 쉬고 어지간하면 신정, 구정날 이런날 아니면 연중무휴 뜨뜻한 탕에 몸을 담글 수 있고 심지어 사우나도 있습니다. 그런데 정문쪽에 있는 1개 시설이 끝.. 사람 미어터지는..

 

 

조선소에 평생 몸 담을 것도 아니고.. 솔직히 몸고생좀 할 겸 3~4개월동안 현중, 삼중, DSME 를 각기 다른 직종으로 돌아다녀봤고.. 타 업체들도 일감이 넘쳐 흐르는 편은 아니지만(올해 2~3분기부터 일이 폭주할 거라고는 합니다. 작년 수주량이 워낙 엄청난지라..) 이상하게 가는 곳마다 일감이 유독 없고.. 괜히 왔나 싶은 생각도 정말 많이 한 조선소지만 복잡하게 생각 안하고 조선소를 경험했다는 사실에 전 그냥 작은 의미를 두려고 합니다.

막상 나올때가 되니까 제가 썼던 글이 생각나서 다시 읽어보고.. 다른 분들이 올린 글들을 읽어보니.. 현재 조선소의 고수익의 환상의 현실을 젊은 분들에게 알려드려야 할 것 같아서 이렇게 또다시.. 엄청나게 두서없이 마구잡이로 휘갈겨쓰고 갑니다.

 

조선소에 숟가락만 들고 가면 차를 뽑아 나온다는 말은 이제 머나먼 옛말입니다. 지극히 현실적으로 봤을 때 현재의 조선소는 오래하실 분들에게야 나중에 가면 몸값이 높아지니 좋지만 단기간으로 가시는 분들에게는 절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지극히 단기간으로 알바하실 분들의 시야만을 기준으로 봤을 때 조선소가 공장에 비해 갖는 장점이라면 제가 보기엔 주야 교대를 안한다는 것 밖에는 없습니다. 그나마도 공장의 주야 교대로 오는 굉장한 피곤함을 조선소는 강력한 노동강도로 다 메꿔버리는 웃지못할 점이..

장기간.. 오래오래 하실 분들이라면 직종을 잘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자신만의 기술을 가질 수 있는 그런 직종을 말이죠.

 

복학하기 직전엔 공장에 대한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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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자동차 가격과 전세계 내수자동차 가격그리고 현di,흉기와의 비교 분석

 

많은 사람들이 현기아 자동차가 성능이 구리면서도 내수에선 엄청 폭리를 취하며미국에선 싸게 판다고 말한다.

하지만 몇몇 멍청이들은 당연히 미국 내 차량 가격은 원래 전 세계적으로 가장 싸니 당연히 싼게 맞고현기아차는 미국내에서 인지도가 낮기 때문에 브랜드네임을 올리기 위해선 기업의 입장에서 내수보다 질 좋게그리고 싸게그러면서 AS와 기타 시설도 빵빵하게 해주어야 한다고 한다이거 말이냐 방구냐우리는 우리들의 입장즉 국내 내수 소비자들의 입장을 말하는데몇몇은 소비자인척 기업의 입장을 대변해주거나미국 내수시장의 문제점 FTA의 문제점그리고 다른 나라기업(독일,일본차 등)을 말하며 속된말로 물 타기를 하고 있다과연 그들의 주장이 바른 주장인가?. 그리고 현대화 사회에서 구지 미국에서 차 한번 안 사본 놈이 뭘알겠냐는 그런 말을 듣는 것이 맞는가인터넷은 왜 있는가란 문제에 대하여 한번 심도 있게 파 들어가 보겠다.

 

의혹 원래 미국내에선 차가격이 각나라 내수보다 싸다현기차도 당연히 내수용보다 미국수출용이 더 좋고 싼 것이 맞다?

 

1.JPG

                                                                                                                                                           단위:만원

 

*환율 2014.4.4. 대한민국 기준 (유료->달러->원,엔->원)

*가격 기준 : 옵션비교 제외각나라 사이트 가격비교(평균가격 기준세금 제외)

*가격출처 

국내차(네이버 포탈)

외제차

http://usnews.rankingsandreviews.com/cars-trucks/

http://www.autoscout24.de/

닛산도요타,혼다 공식 홈페이지


등에서 참고하여 대충 만든 자료들이다. 

한눈에 봐도 현다이의 차가격은 말이 안된다. 

물론 단편적으로 나온 가격들을 옵션비교없이 한것이지만.. 사실상 현다이차는 미국내 차가 옵션이 더 좋았다. 

다른 나라도 다그렇다고 말하길래, 대충 비교할만한 차들을 뽑아서 비교해보았다. 


결론은? 전혀 아니다 이다. 또한 비싼경우도 있는데, 그건 국가 정책차이였다. 자동차 자체에 떄리는 세금이 많은거지 차가격이 과 옵션이


이런식으로 차이나서 국내 소비자를 호구로 만드는 기업은 없었다. 


도대체 어디가? 미국내 가격이 높단 말인가?

일본이랑 비교해보라고? 표에는 없지만 공식사이트 글 펴놓고 읽어봣다. 

일본차량은 미국 진출을 위해서 차량의 가격을 조정하고 있었다. 고급차량은 다른 동급 차와 비슷또는 높게, 내수용과 비슷하게, 또는 옵션을 더주거나 하는경우는 있어도, 국내 소비자들이 들여와서 탈경우 아무런 메리트도 없는, 오히려 손해가 생기는 경우인데반해.. 현다이 차는 수입해도 가격,제품질 면에서 모두 뛰어났다. 차이라면.. AS에서 부품수급이 어렵다는정도?


독일차는 오히려 가격이 훨씬 낮은데, 이것은 거의 무옵션으로 내놓기 떄문인듯 하다. 미국내에선 옵션이 많이 들어간다. 이 차가 국내에 들어오면 거의 풀옵션을 달고 들어온다. 그래서 국내 소비자 가격이 초고가로 형성 되어 있다. 물론 수입처인 한국인!이 한국인을 즉, 기업이 국내인을 호갱으로 보는거다. 저정도 살사람이면 돈 몇푼에 쪼들리지 않는 사람들이니 그냥 통크게 주고 사는거다. 


FTA? 세금정책? 그걸 왜 우리가 짊어져야하나. 잘못한 국가가 책임져야지. 투표하지 않았냐고?. 그러니 지금이라도 잘못됫으니 고치라고 말하는거다. 기업이 우리나라를 알려? 흉기가? 네버에버다. 미국가서 살았다는 사람들이면 더잘 알텐데?., 일본차로 알고있거나, 알아도 인식은 거의 바닥. 

저가 퍼주기 정책하다보니 이미 이건 초년생들 막굴리는 차 정도?. 가격은 싼데 그냥저냥 탈만하고, 잡다한 옵션 공짜로 엄청 넣어주는정도?


그정도 인식의 차이이며, 이 기업들이 국내에 뭘해줫는가?. 차라리 사라진다하도 분명 다른 기업이 들어설것이다. 그 기업이 아무런 것도 안해도 어차피 지금과 다를게 무었인가. 잃을게 없는 바닥이 상황에서 우리가 왜 손해를 봐야하는가?


이것이 소비자로서 당연히 말해야하는 권리다. 


어디서 사이버 대응팀 알바같은 글이나 써서 현혹시키거나 물타기하는 사람들.. 무식하다며 깍아내리려는 사람들. 


결과를 보고 표를 봐라. 안살아봐서 모른다면 살아본 그사람이 더 잘알텐데, 왜 모르나?. 


==================================================

의혹 2: 외제차는 왜 국내에 오면 비싼가?, 왜 진출하지 못하나?


간단하다. 국내자동차 기업들이 막고 있기 떄문이다. 


현재국내 외제차 법인들이 들어올려해도 국내기업들에 의하여 들어올수 없다. 기것해야 정식수입처나 딜러뿐이다.

이미 정부나 보험사가 자동차 기업과 연계되어 있는것이 현실이라 들어올 틈이없고, 들어온다고 해도 동급 국내차에 비하여 터무니 없이 높은 세금, 수리비(국내AS부품 공장 설립 반대) 그리고 딜러들이 부품수입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을 정책적으로 제제하거나 푼다면 현 국내차 AS비용에 5배이상에 달하는 가격이 정상가격으로 내려올것이고, 그것은 분명

저가 외제차 시장이 커짐을 뜻하며 이것은 경쟁자의 등장과 자기내 기업 수입감소를 말한다. 

 이것떄문에 각종 로비로 정책완화나 제제를 하지 못하게 하고 있는것이다. 이제 고작 대체부품 사용가능정도로 완화됬을뿐이다. 

그 보험료를 어디서 정하나? 바로 보험개발원 이며 그기준조차 보험개발원 자체 기준이다. 

이것은 충분히 로비로 할수있는 부분이다. 이부분은 사실 밣혀지거나 나온 기사가 없다. 이부분에서 의의제기를 한다면

답변해줄 방법이 없다. 하지만 아래 기사들을 보면 충분히 납득하리라본다. 

안전기준 등 모든면에서 나은 자동차가 단지 외제차 분류법에선 하등급으로 엄청난 보험료를 낸다. 기준적용 방식이 달라진다. 

외제차라는 이유떄문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6619923

http://www.consumernews.co.kr/news/view.html?gid=main&bid=news&pid=407337

http://www.kwangju.co.kr/read.php3?aid=1389279600515137005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6584863


이 적용방식은 웃기게도, 자동차가 얼마나 국내에 있느냐?(많이 돌아니느냐), 위험사고율 이 크게 작용하는데.. 

이미 구입하기 어려운 상황을 만들어놓고 등록된 차가 적다고 보험료를 더올려버리고, 사고율이라 해도 %로 따지는데, 적은수의 

고급 외제차는 1대만 부서져도 그 %는 껑충 오른다. 이게 올바른 기준인가? 외제차 부품가격을 고려하지 않는 보험료 지급을 하면서도 정작 

낼떄는 다 책정하여 높게 받는이상한 보험료다. 

세계 어느나라를 가도 차가격과 비례하지 않는 세금은 없다. 유독 한국에서만 엄청나게 세금이 강하다. 그 기준조차 세계공용 안전 기준이 아닌기관,기업 기준이다. 


 요근래에 소나타 안전기준에 대하여 문제가 제기된고 있다. 자체 평가가 다른 외제차 공식평가보다 높다며 좋아한다. 


공신력이 없다는거다. 


그리고 깡통차라고 이야기하는 부분도.. 깡통은 무슨.. 현다이 기본옵션으로 미국 외수차가 더 튼튼하다. 


안전율에서는 넘사벽 차이가 나고, 가격도 도매업자들이 결정.. 즉.. 공짜폰 대란과 같은 느낌이다. 

리베이트 구조라 할인이 엄청나며, 문제 발생시에 무조건 현다이가 책임진다. 그 책임의 결과는 내수용의 품질하락과 가격 상승으로 이어진다.

그리고 미국차가 무옵션 깡통이란 소리는 어디서 흘러나온건지.. 아마.. 최저가 가격만을 보고 말한것 같은데, 막상 가보면 기본 옵션 

네비라던가 잡다한건 공짜로 다 넣어준다. 왜냐면.. 그래도 리베이트가 남으니까. 

일단 버스폰 탈떄도 알아보고 사야되듯이 미국내 차 구입시에 잘 알아보고 사야한다. 국내 중고차팔이 보다 도 더 강력하기 떄문.. 

미국에서도 호갱당하고 와서는 미국 별로 안싸다고 말하는 슈퍼호갱의 말은 들을 필요가 없다는것이다. 


권민님의 왈"
세계 최강대국. 모든 부를 독점하는 미국의 미덕은 소비입니다. 소비가 미덕인 대형시장에선 물건값이 다른나라에 비해 저렴한건 어찌보면 당연합니다. 예를들어 일본카메라도 일본보다 미국이 더 저렴합니다. 
다만 그 차이가 한국처럼 크거나 자국민이 억울한 생각이 들정도로 품질에 차이가 있거나 하지 않습니다. 
일본차는 미국보다 싸지만 수출품보다 자국내차량이 더 품질이 좋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과는 반대지요. 

그럼 문제는 여기에서 생깁니다. 왜 한국기업은 역차별을 하고 있는가. 

저는 가장 큰문제로 정부를 들고 두번째로 소비자에게 있다고 봅니다. 
한국의 모든 정부부처는 국민의 편에서서 소비자의 입장을 대변해주지 않습니다. 친기업성향을 벗어나 거의 기업과 한몸인 경우가 허다합니다. 기업의 성장으로 나라의 경제를 발전시켜오던 개발도상국의 관념이 아직 전환이 되지 않았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인의 경우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그 어떤것보다 외양에 신경을 씁니다. 사람도 외모로 가리고 제품도 외양을 따지며 합리적인 소비보다 과시적인 소비를 하는 경향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디자인이 떨어지는 제품보다 겉모습이 번지르르한 대기업제품을 선호하고 그 제품에 문제가 있다해도 다른물건으로 바꾸거나 하지 않습니다. 언제 그랬지?? 란 식으로 다시 구매를 합니다. 
이게 가장 큰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얼마전 밀어내기 갑질로 문제가 됐던 남양을 비롯.. 지금 말많은 현대도 그렇지만 문제가 있음에도 소비가 유지됩니다. 

현재 한국사람의 삶은 몇몇 대기업의 제품으로 살고있습니다. 경쟁자체가 되는 환경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엔 시장경제에 따라 경쟁에 의해 가격이 내려가는 환경은 절대 조성되지 않습니다. 

답합으로 서로 가격을 올려 나눠먹기식 시장만 존재합니다. 

해결책은 딱 하나 입니다. 각종 정부부처에 끊임없는 민원과 호소로 정부의 관념이 바뀔때까지 노력하고 
문제있는 제품은 불매하면 됩니다. 언젠간 바뀌겠단 생각으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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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6 21:39 모두까기/이슈까기

아 기다리고기다리~던 이케아 한국 상륙 


하자마자 한글패치 완료. ..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에 공짜로 퍼주는 기업은 없어요, 


기업은 무조건 이윤을 창출하려고 하는 비지니스의 형태이기때문이죠. 


뭐 가끔.. 사회환원도 하고, 좋은일도 하면서 하는 참 기업도 있지만.. 그 사람들도 땅퍼서 장사하는건 아니라는거고.. 


이케라는 공룡 가구.. DIY와 반제품, 목제 가구 시장에서 대기업인 이케아가.. 


과연 더 뜯어낼수있는.. 한국에서 과연 손해보는 장사를 할것인가 하면 아니거든요. 


이미 우리나라 가구 시장.. 지내들끼리 돌려먹기로 가격이 부풀려놓았기 떄문에.. 

이케아가 딴곳보다 가격을 좀 높게 책정해도.. 충분히 그래도 싼가격이기에 손해볼거 없다는 거죠. 


지금 중국산 수입가구 말고, 국내나 다른 좀 이름있는고 가구.. 겉에만 괜찮지.. 뒤, 아래 안보이는부분 저질인 이런것들도 3~40만원 받는게 기본인걸.. 


이케아는.. 직구시 비슷한걸 5만원~10만원.. 


이케아 한글패치 이후 국내에서 10~15만원에 살수있습니다. 


그러니 이케아로서는 가격 올리는게 당연한거겟죠. 

뭐 진출할려고 로비한 돈도 좀 회수야하고.. 


그리고 찬찬히 비교해봣더니.. 가격 올린 제품도 있지만 유지한 제품도 있더군요. 

아마.. 수입단가 상승의 이유도 있을것 같군요. 

그래도 내린게 없다는건 변명의 여지는 없다는거죠. 


그래도 하나 알아둬야 할건.. 

우리나라 븅신 가구 회사 제품보다 월등히 싸다는거.. 질좋다는거. 

이 븅신들이 자기네들 가격 내리고 할생각은 없고, 자기네 밥그릇 지킬라고 

돈먹인 깍아내기 기사나 자꾸 쳐내고있으니.. 쯧쯧.. 

국내 가구 시장 마진율 보면 아주 쌍소리가 3박 4일은 나올겁니다. 개새끼들. 



그리고 이케아 이번 독도 문제.. 


장식용 지도에 씨 오브 제팬 으로 표기해놧다는데.. 


참.. 평소에는 말도 안던 기래기들.. 


이케아 문제 되니 너도나도 할것없이 쏟아내기는.. 


국사 교과서부터 물어 뜯지.. 기래기 븅신들.. 


하긴 그냥 가만히 두는것도 문제기는 한데. .


너무 이 븅신들은 븅신같이 물어뜯으니.. 누구편인지 감도 안잡힘. 


돈만주면 뭐든 다 써내려갈 놈들이... 애휴 퉷퉷퉷.. 


국내 가구 시장 이케아의 출현으로 싸지면 만만세.. 


그래도 이케아 코리아 씨발럼들. 개색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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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두까기인형 스트라이크
2014.11.16 21:24 모두까기/제품까기



-구성품-



노벨뷰 라디오 스피커입니다. 


라디오+스피커+mp3재생가능(usb)에 충전식 배터리 내장되어 있습니다.


뭐 대충쓴다면 괜찮습니다. 


디자인 좋고, 손바닥 만한게 제법 이쁨니다. DP소품으로 써도 될거같네요. 


기능이야 뭐.. 검색하면 다 나오는거니까 잡설 그만하고.. 


장점

-싸다

-기능이많다?

-이쁘다?


이런건 사실 필요없는거니 넘어가고..


모두까기 답게 단점들을 말해보겠습니다. 


1) 리모컨 기능

일단.. 이거 리모컨 기능 된다! 하여 리모컨을 주는건데... 

뭐 그래.. 조잡하긴해도 있는게 어디야.. 하겟지만.. 






딱 저거리에서만 작동된다. 


옛날 TV적외선 포트 가리면 작동안되는것처럼.. 리모컨 수신부가 위쪽에 되어있는데 정면에선 아에 인식불가.. 위쪽에서도 30cm 넘어가면 인식이 잘안된다... 최대 1m 정도가 한계인데.. 


여러번 눌러야되서 그냥 가서 손으로 누르는게 편하다. 



매번 이런 야릇한 자세를 취하면서 리모컨을 마구 누른다.. 




그래도 이건 양반인편.. 


가장 빡치는 3가지는 바로.. 기본 선과.. 라디오 기능, 그리고 mp3 재생기능이다. 


2) mp3 재생기능

 mp3재생기능은 병신같지만.. 그래도 되니깐 일단 넘어가도록하자.. 코덱이 조금만 달라도 인식 못하는 븅신같은 기능이지만 되긴 되니까.. 아마 중국산 저질 mp3모듈이 들어간듯하니 과감히 이부분은 대충 쓰는게 마음이 편할듯..  


3) 기본 충전선

기본충전선 개판이다. 

일단 기본 충전선.. 길이가 진심 한 30cm쯤?. 왜 연장선을 따로 천원에 파는지 알겠더라.. 

하기사.. 노벨뷰 인마들 상술이니까.. 제품만 주고 그외 충전기, 충전선, 기타 리모컨 같은.. 건 전부 별도구매.. 사실 없으면 그기능 제대로 쓰지도 못하는 건데.. 


여튼 연결선 연장선 꼭 사세요. 두번사세요. 천원입니다. 충전기도 왠만하면 사세요. 3천원입니다. 

인터넷에서 싼맛에 쓰는 스피커지만 이래저래 부가적인거 사면 +5천원생각하세요


4) 라디오

마지막으로.. 라디오기능.. 걍 없다고 생각하기 바랍니다. 

사실 라디오 때문에 산건데.. 이게 아주 무쓸모입니다. 


대구인데.. 방송 딱 1개 잡힙니다.  강제로 돌리면 그 주파수에서 "안.dkzsdlfe부왜해후ㅐ호 ㅜ" 이래 나옵니다. 노이즈 떄문에 절때 못알아 듣습니다.  


수신율이 미친듯이 떨어지니까.. 엄청나게 빵빵한 지역아니면.. 라디오로써의 기능은 생각안하는게 좋습니다. 


참고로 대구는 안잡히니 대구사는사람은 라디오 기능 없는겁니다. (대구 성서 기준)  


ps. 걍 저처럼 스피커로 쓸사람이면 추천, 그거 아니면 그냥 비추.. 음질은 걍 들을만해요 소리도 개빵빵.. 딱 피씨방 스피커라 생각하면 편합니다.(단.. 오디오 아웃 없습니다. 헤드셋 못끼웁니다)


posted by 모두까기인형 스트라이크
2014.11.16 21:00 모두까기/제품까기








피지오겔 크림.. 

한동안 유행이었고, 지금 광고도 하는걸로 알고있다. 


뭐 광고에선 대단한 효과처럼 보이는데.. 


써보면 그냥 찐덕한 크림이다. 


사용느낌은.. 좀더 농도짙은.. 걸쭉한.. 기름성분 많이든 크림 바른느낌이다. 


뭐.. 피부보호라던가 뭐라던가 말하는데.. 


별로 못느끼겟다. 이거바르면 개그림이 미친듯이 터진다. 


아마.. 피부를 보호성분과 비슷한거니.. 개기름 바른거와 같다고보면된다. 


마유(말기름)이 사람 개기름과 비슷해서, 바르면 피부에 얇은 기름막이 쳐져서 수분증발을 막는데, 


이것도 그거랑 같은느낌.. 


안그래도 개기름 많은사람은 진심 바르고 30분뒤에 세수하고싶을정도일태고.. 

복합지성인 내피부에서 건조한부분은.. 억지로 마른 흙에 기름으로 문떄놓은것처럼 건조한데 찐득하다..


가장 싫은건 냄새인데.. 뭐라 표현하기 힘든 기름냄세다.. 


생각해보면 바셀린이랑 굉장히 냄새도, 기능도 비슷한데.. 비싼 바셀린이라 생각하면 되겠다. 


그래도 수분크림 다 바르고난뒤에, 매우 건조한 부분만 딱 발라주면 그부분은 그래도 촉촉함을 유지한다. 


결론 : 비싼 바셀린 + 냄새구림 + 개기름 많이나옴. 


posted by 모두까기인형 스트라이크
2014.11.16 20:51 모두까기/제품까기



이제품... 가격은 적당. 

사이즈도 뭐 적당..

내용물도 적당.. 


다 적당한데.. 


사용방법에서 조금 그렇다. 


스틱형(딱풀..) 이라서.. 겨에다가 직접 문떄줘야되는데.. 


문제는.. 이게 겨에 안발리고 겨털에 거의 다 발린다. 


겨복숭이인 나는 겨털에 다 발려 허엿게 되어있기때문에.. 

겨를 손각락으로 비벼줘야된다. 


그리고 말린 상태로 발라야된다.. 


뭔가 뜬다고해야되나? 꼭 샤워 하고 난뒤에 발라야된다. 


뿌리는건 약간 시원한 맛도있고, 땀도 식혀주고 해서 편한데.. 

이건 밖에 나갈떄 쓰기 어렵다. 


그대신 약간 강력한데.. 그래도 한번 터지기 시작하면.. 

둑무너지듯 후루둑 뚫고 나오기떄문에.. 오히려 미끄덩 거려서 기분 나빠진다. 


이거 쓸사람은 ... 남자지만 그래도 겨털숱정리좀 하고 쓰는걸 추천..


posted by 모두까기인형 스트라이크
2014.11.14 22:07 모두까기/제품까기



이 제품이다. 

아이패드4 라이트닝케이블 카메라 키트이다. 


이게 뭐다 쓰는거냐 물어보면.. 할말없지만.. 

본래는 패드나 폰으로 카메라 많이 찍는 사람들.. 메모리에 사진과 영상 저장하라고 나온거다. 


사실 정품 제품이 있다고 하지만 가격이 븅신이고 솔직히 도찐 개찐제품이다. 


왜냐하면.. 탈옥을 안하면 정말 DCMI 폴더? 맞나.. 기본 사진 폴더에있는 

사진과 영상 밖에 전송 할수 없다-_-;;


하지만 탈옥을 하고, IFILE을 쓰게되면.. 

달라진다. 안드로이드 처럼 OTG케이블에 꽂으면 이동식 디스크로 잡혀서 마음것 파일을

주고 받을수있게된다!!

메모리 확장기능이 없는 아이패드에 유일한 확장 기능이다!!





그조합이 바로.. 강력추천에 있던 이 조합이다. 

물론 패드나 아이폰은 탈옥된상태로 Ifile가 있어야한다. 




아이패드에 요로코롬 합체가 가능하다. 


뭐 사용법은.. 이미 저번에 말헀다.. 


근데 이놈이 왜 조잡이냐.. 


사진은 어떻게 보일지 모르겠으나.. 재질이 정말 조악하다. 

정말 내가 꼬찔찔이 시절 문방구에 가서 300~500원 주면 사는 조립하는 요즘 피규어 느낌의 장남감이 있었다. 

건담처럼 막 뜯어서 하는건데.. 그런 플라스틱 느낌이다. 

뭐냐면.. 딱밤한대 딱떄리면 부서질것같은.. 

피로강도라고는 찾아볼래야 볼수없는. 

유리같은 느낌의 취성이 강한 플라스틱이다.. 


사실 쓰다가 반으로 쪼갈라 진적도 있엇다.. 

정말 깔끔하게.. 건담 같은 로보트 조립할떄.. 끼우면되는것처럼.. 


그냥 다시 끼우니깐 되더라.. 


여튼 그정도의 조악함.. 


그리고 


저기저 버튼부분.. 저개 뭐냐면.. 

왜있는지는 모르겟지만

usb로 연결할떄와 다른 카드 슬롯(다양한 sd카드들)으로 연결할떄

변경해주어야 하는 스위치인데.. 


이게 병신이다. 

그림처럼.. 

왼쪽은 usb인데 오른쪽 끝이 아니라, 가운데 살짝.. 지금 사진에 보이는 상태가 sd카드 설정상태다.. 


난 저게 중립인줄 알았다. 노멀상태.. 


멋모르고 sd카드로 한답시고 살짝 오른쪽으로 툭 건들였는데 부러졋다 -_-;;


반으로 쪼개서 걍 usb쪽으로 밀어놓고 그냥 쓴다. 

올인원 기능 스위치 변경하려면 이젠 내껀 반으로 쪼갯다 다시 합쳐야된다. 



또.. 왜 조악하나면.. 


저거 아무리 중국산 벌크라지만.. 최소한 케이스라던가 뭐 캡정도는 줘야 하는거 아닌가?


아니 usb와 sd카드 포트를 막는 고무캡이나 이런건 바라지도 않는다. 


저기 라이트닝 케이블 부분.. 

저거 개 조악하다. 진심 살짝만 밀어도 뿌서 질것 처럼 낭창낭창한다.. 

분명 모양을 보면 캡이 있을것 같은데.. 없다.. 


저것만 가방에 넣고 다니기에는 부서질까 애매하다. 

돈아 까워서 쓰긴한데.. 


걍 저딴 올인원 제품 사실 별로니깐.. 

그냥 가격도 더싼 원포트 usb(줄로된거)로 사라.. 

그건 부서지진 않게 생겻더라. 






posted by 모두까기인형 스트라이크
2014.11.14 17:14 모두까기/제품까기

이 제품입니다. 

두말안합니다. 

사지 마세요. 

천하의 다시없을 쓰레기 제품. 

아이패드 활동성 거치대가 필요해서 이거말고 반생(구불구불 잘구부려지는 철사로된 제품)제품과 이런 

관절형 제품중 고민하다가 구매했는데.. 천하의 다시없을 실수입니다. 




제 책사엥 설치했습니다. 



패드를 걸면 이래 됩니다... 

괜찮아 보인다구요?

이게 왜 븅신이냐구요?


사진보이십니까?

본래는 빨간부분이 아니라, 저기 파란부분에 설치할려고 했습니다만.. 

저게 저따구로밖에 설치가 안됩니다. 빨간부분이 안구부러지는건 둘쨰치고, 딱 저각도로 고정되어있어요. 





이거 설계한 븅신놈이 저기만 구멍내는게 아니고.. 2번같이 

가로로도 구멍내면 충분히 다되는 구조인데.. 

덤으로 저렇게 조금만 더 두껍게 해서 3번 방향으로 하나 더 넣어주

이렇게 까이진 않을탠데.. 

그깟 구멍하나 안내줘서.. 시바.. 도구만있으면 진짜 직접 구멍뚫을 생각입니다. 

또 뭔 조임나사길이는 그렇게 긴지원..

저거 다 감길정도로 얇은대면.. 저거 고정도 안됩니다. 무게가 얼만지.. 

지금 설치 된 제꺼도.. 중심이 아주 병신이고, 저 깊이가 겁나 얕아서 힘주면 책상째 뿌러질것 같아요.  





팔처럼 자유로울줄 알았으나.. 어깨에 깁스해놔서 팔꿈치만 움직이는 꼴입니다.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저게 고정이라서 1차 부위는 저렇게 책상 안쪽으로 들어오는 방향으로 밖에 설치가 안되요. 

녹색모양은 그냥 무조건 저렇게 밖에 안되요. 

이게 왜 문제냐면.. 


이게 활동범위 끝이거든요. 

저 녹색부위에 스프링이 왜 있는지 이해를 못하겟습니다.

끽해야.. 5도쯤 움직이나요?

그나마 다행인게.. 패드 고정부분은 폰도 고정고 잘만 굴리면 상하좌우 정면 바닥 정도는 조절가능합니다. 

가운데 파란 관절이 잘 움직여줘야 정상인데.. 가동범위 시망.. 

좀 씨게 내리면 스프링때문에 다시 쭈루룩 올라가요. 


지금 설치상태가 모니터보다 20센치쯤 위에 있어요.. 계획은 옆에 두는거였는데.. 

겁나 불편합니다. 

개불편합니다. 






posted by 모두까기인형 스트라이크
2014.11.14 16:48 모두까기/제품까기

저는 본래 이어폰을 오래 꼽고 다닙니다. 

음악을 오래듣습니다. 귀는 막귄데, 큰거는 트라거스쪽이 아파서 못끼고 항상 커널형만 끼고 다닙니다. 

커널형 끼고 다니시는분.. 자주 겪으실탠데.. 귓뽕이라고.. 커널형 선이 어디에 걸려서 갑자기 훅 빠지면

뽕~ 하고 고막까지 압력이 차는 그 불쾌한기분.. 거기다가 선이 덜렁덜렁 거릴때마다 빠그작 깨지는 소리가 들리기도 하고.. 


여튼 그거 너무 불편해서.. 블루투스 이어폰 알아보다가 결국 찾은게 넥밴드 입니다. 

음에 예민하신분은 어떠한 블루투스 이어폰, 넥밴드, 헤드셋을 사용해도 별로니까 쓰지마세요. 

괜찮은 이어폰만해도 가격이 십수만원인데, 이건 블루투스인데도 3~10만원떄 가격을 형성합니다.

의미없죠. 


먼저 블루투스 이어폰들 소개하자면.. 

LG넥밴드 : 가장 많이 씀.. 700~900 버전때까지 있음. 가격이 적당하고 LG라는 국내 대기업제품이라 믿음가기는 개뿔, 걍 적당함 그게끝, 900버전은 뭔 자신감으로 가격을 그따구러 쳐냈는지, 음질은 개뿔.. 

제이버드 : 이쪽계통에서 넘사벽.. 가격이.. 미친 가격을 보여줌. 걍 10만원 이상.. 하지만 이어폰 형이라는것과 이쪽에서 명가라 나름 음질은 선방했지만.. 사용시간이 개조루.. 진짜 딱 운동용

플랜트로닉스 : 원래 사무용 블루투스 전화기 만들다가 음악용으로 백비트라고 만들었음. 음질 나름 선방한다고하지만 조루.. 근데 그 조루를 충전용 케이스(휴대용 보조배터리)에서 충전가능함. 매리트는 있으나.. 커널형인데 커널이 겁나 김.. 새끼손가락 귀에 꽂고 다니는 느낌

자브라 : 호불호가 심하게 갈림. 위에 제이버드나 플랜꺼 쓴사람들도 이게 좋나 마나 잘모르겠다고함. 근래에 나온 이어폰이 아니라 송수신기 처럼 되서 목에 거는(과거 아이리버 목걸이 mp3마냥..) 거 있는데..  이건 걍 패스. 

삼성 : 새로나온 돈지랄 븅신

브리츠 : 패스

케니스 : 이건 의외로 추천.. lg넥밴드느낌인데. 중국인지 대만인지 브랜드라는데.. 솔직히 브랜드는모르겠고, 뮤즈2 모델.. 크고 조금 무겁긴 하지만.. 음질과 사용시간, 블루투스 연결정도.. 대박임. 가격도 3~5만원선.. 착함. 이거 살까 송가연넥밴드 살까 고민했다가 송가연 넥밴삼. 


사실 블루투스 이어폰을 고르는 사람들이라면 가장 먼저 보는게.. 휴대성(끈x) , 사용시간 일겁니다. 이미 음질따윈 3~4단계쯤에서 고려하는데.. 


여튼 다 떠나서 제이버드는 비싼데다 사용시간이 짧아 불리하고, 플랜트로닉스는 안떙기고 해서.. 걍 넥밴드가 무난하다.. 그래서 찾다가.. 걍 송가연이 좋아서 삿는데 송가연 싫어짐. 


구매한 크립스 기술이란 곳의 넥밴드.. 

본래 보청기 회사인가 본데.. 나온지 2~3년된 회사라.. 보청기 회사라고 하기도 뭐함. 기술력도 사실뭐..  국내 회사란거.. 로드FC계속 밀어주는지.. 그쪽 경기장 광고판이나 바닥에 자주보이고.. 대표 홍보모델도 얼짱파이터 송가연임.. 



요거중에 목에낀 흰걸로 구입..


 

구입인증삿.. 

근데 k3모델 새거 나왔뜨라. 똑같은 모양인데 이어폰만 개선되서.. ㅅㅂ. 

다른 넥밴드들 엄지 손가락 굵기라면 이건 새끼손사락 정도 굵기.. 무게도 엄청 가벼운.. 폰 배터리 정도무게?


여기 까진 다좋은데.. 

심하게 성능이 안좋음. 


끊기는거 대박. 


위에 케니스 뮤즈2 모델이 무게와 굵기 만 빼면 진심 이건 ㅈ발릴 정도.. 

앞에 자석부지만.. 사실 옷깃만 스쳐도 떨어짐.. 달랑달랑.. 

음질은.. 오래된 스피커 소리 안나와도 부웅~~웅~~ 하면서 들리는 노이즈가 기본 깔리고 시작됨.. 


주머니에 폰넣고 크게 덜렁거리면 가끔 소리도튐.. 거리 1m도 안되는데.. 


3m이상 멀어지면 송수신안됨. 


마이크 달린거 목에건상태로 말하면 상대방이 안들림. 

목에 걸린거 들어올려서 잎에 대고 해야됨. 


진동알림 이나 이딴거 다 쓸대없음. 

문자 전화 수신자나 내용 읽어주는게 쓸대없음. 

카톡도 읽어주는데 쓸대없음. 답장할려면 봐야되는데뭐.. 


여튼 결론은.. 

송가연 좋아하면 사고, 아니면 딴거 사세요. 


k3는 어떤지 모르겟는데.. 

k2는 진심 음질안따져도 너무 낮음. 맨날 폰에든 번들이어폰 쓰는데 그것도 못따라감. 

케니스 뮤즈2는 딱 이어폰수준, 노이즈도 없고...


이왕 삿으면 그냥 쓰고, 살려고 고민중이면 딴거 사세요. 

충전은 오래 가는데.. 충전구도 븅신같이 많들어서.. 진심 충전usb포트 꼽히는 부분.. 

고무패킹 주 뜯어버리고 싶음. 

충전기 포트에 충전기 꽂으려고 하면 이 거지같은 고무패킹 떄문에 끝까지 안들어감. 

짜증 지대로남. 


아.. 장점하나 있음. 

처음받고 꺼냇을떄 놀랬음. 낭창낭창해서.. 

이게 광고하던 형상기억합금으로 했단 그건가 했음.. 

엄청 낭창낭창해서 왠간해서 부러질일은 없을것 같음. 










posted by 모두까기인형 스트라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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